프로젝트가 어긋나는 지점은 대개 비슷합니다. 범위가 합의되지 않은 채 개발이 시작되거나, 검수 기준이 뒤늦게 정해지거나, 운영으로 넘어가는 순간 문서가 없어 담당자가 바뀌면 맥락이 사라지는 식입니다. AXTON은 이런 문제를 절차와 기록으로 막습니다.
6단계 표준 프로세스
| 단계 | 핵심 활동 | 주요 산출물 |
|---|---|---|
| 01 착수 | 범위 / 일정 / Risk 합의 | 착수 보고, WBS · 일정, Risk 목록 |
| 02 분석 | 요구사항 · 현행 분석 | 요구사항 정의서, 현행 분석서 |
| 03 설계 | 아키텍처 · 화면 · DB | 아키텍처 설계서, 화면 설계서, ERD |
| 04 개발 | 구현 · 통합 · 리뷰 | 소스 코드, 코드 리뷰 기록, 단위 테스트 |
| 05 검증 | 테스트 · 성능 · 보안 | 테스트 계획 · 결과, 성능 · 보안 점검 |
| 06 이행 / 운영 | 배포 · 안정화 · 리포트 | 배포 계획, 운영 가이드, 정기 리포트 |
단계보다 중요한 것
여섯 단계 자체는 특별하지 않습니다. 중요한 것은 세 가지입니다.
1. 단계 사이에 합의가 있다
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고객이 검수하고 승인합니다. 착수 단계에서 범위와 검수 기준을 함께 정하기 때문에, 개발이 끝난 뒤에 "이건 범위가 아니었다"는 대화가 생기지 않습니다.
2. PM이 한 곳에서 통제한다
모든 프로젝트에 PM을 두고 일정 · 품질 · Risk를 한 곳에서 관리합니다. Front / Back / DevOps / QA는 역할별로 투입하고, 변경이 생기면 변경관리 절차를 거칩니다.
3. 기록이 사람보다 오래 남는다
문서 · 리포트 · 코드 리뷰 기록은 인력이 교체되어도 프로젝트가 멈추지 않게 하는 장치입니다. 운영 단계의 정기 리포트는 고객이 시스템 상태를 매번 묻지 않아도 알 수 있게 합니다.
단기적 성과보다 장기적 안정성을 우선한다는 원칙은, 결국 이런 절차를 생략하지 않는 데서 지켜집니다.
수행 체계의 전체 내용은 수행 체계 · 품질/보안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블로그 · 2026.03.02 · 주식회사 엑스톤